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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목소리와 배장한 멜로디로 1989년 발표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라틴포크의 명곡 "Donde Voy"의 주인공 티시 이노호사.
"Donde Voy"는 1990년 MBC 드라마 [배반의장미]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제 3세계 음악이다.
타시 히노호사는 2015년 잘못된 수술로 비장을 앓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지만, 2018년 17년째 앨범 [West]를 발표하고 당당히 재기에 성공.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방송국(KZSU stanford) "Top 10 Albums" 에서 [West] 앨범 주간차트 1위 선정. (2018년 8월 19일자)
새롭게 레코딩된 "Donde Voy" 한국판 [West] 앨범에 특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2018, 송도맥주축제 2018 헤드라이너로 초청되어 28년만에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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