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밀리언셀러 아티스트 우에다 마사키의 ‘슬픈 색이여’ 포함

오사카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남자(Otoko)들의 명곡을 리메이크!!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론 카터 와의 협연으로 주목을 받으며,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수 많은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해 온 히카리 아오키가 다섯 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마치 눈 앞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었던 Street 시리즈에서 전환, 오사카(간사이)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남자(Otoko)의 명곡(uta)을 아오키만의 신비하고 독특한 목소리로 리메이크한 앨범이다.



上田正樹(우에다 마사키) ‘슬픈 색이여’, もんた＆ブラザ―ズ(몬타 앤 브라더스) ‘Dancing All Night’, 河島英五 (가와시마 에이고) ‘술과 눈물과 남자와 여자’ 家鋪 隆仁(야시키 타카진) ‘역시 좋아’, BORO ‘오사카에서 태어난 여자’, 桑名正博(쿠와나 마사히로) ‘달빛’, Sharan Q ‘싱글베드’ 등 엣지 넘치는 남자 뮤지션의 수 많은 명곡들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아오키 히라키(프로듀스), 스즈키 히사츠구(색소폰&편곡), 이노우에 요스케(베이스), 아마노 키요츠구(기타), 오기하라 료(기타), 와카이 유야(피아노), 코마츠 노부유키(드럼)이 연주에 참여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 노스탤지어의 감성을 여유있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