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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택도 후회,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것도 후회,
자존심만 있어
아무나 깎아내리며 내 자신을 치켜세우고
나 자신을 가꾸기는 싫었습니다.
옛날엔 많이 했던 연애도 사랑도
설렘을 가진 고백도 이젠 수백의 돈이 있어야
이어나갈 것만 같네요.
뭐.. 그런 가사를 담았습니다
20대 후반인데 지나온 후회보다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후회들이 더 많을듯합니다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놓여
이 선택을 후회할 날이 있겠지만,
또 다시 한번 이게 마지막 후회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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