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하던 소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가 그저 좋다고 말하던 소녀는 아름다웠고, 소녀와 같은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봅니다.

바람이 겹겹이 쌓여 파도가 되고 파도는 손쓸틈없이 커지다 모래를 만나, 바위를 만나 언제 그랬냐는듯 부서져 내립니다.
한 없이 아름다운 푸른색을 지닌 바다는 노을을 만나 붉은빛을 띄고 어둠에 갇혀 칠흑같이 어두워져 버립니다.

누군가에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다임에도 그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흩날리는 파도와 바람에 시선과 몸을 맡긴 채 시선이 닿은곳에 밀려오는 바다와 꼭 닮은 소녀가 있었다.


Mixed / Mastered by 김기정(Gim K.J) / 장우성
Drum by 김기정(Gim K.J)
Bass by 김기정(Gim K.J)
Synth by 김기정(Gim K.J)
Piano by 김기정(Gim K.J)
Chorus by HAKI
Lyrics by 김인구
Composed by 김인구 / 김기정(Gim K.J)
Arranged by 김기정(Gim K.J)

Music Video by @Filmgrey & DEMIGOD STUDIO
Producer 김진석
Actor 성빈 강서연

Recorded by @Palmtree records

Album Cover Designed by 이민(Lee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