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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Artist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

Release

17. 4. 24.

Format

Album

01 / 할머니 집
02 / 바람을 가르며
03 / 숲 속에서
04 / 꽃잠
05 / 별 하늘

“재즈계가 기다려온 단비 같은 음악”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 1st 미니앨범 [오늘의 일기]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어릴 적 소중한 추억.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었던 새로운 설렘의 감정들.
어른이 된 지금의 내가 이야기하는 나의 어린 시절의 동화 같았던 이야기.
저의 첫 번째 연주 앨범 [오늘의 일기]는 제가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갔을 때 겪었던 하루 일과를 시간의 흐름대로 그려 넣은 앨범입니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어릴 적 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보내는 하루를 그 시절 느꼈던 그 감정 그대로 추억하며 그려내었습니다.
From. 멜로우 키친(Mellow Kitchen)

[Comment From. Artists]
“색소폰이 노래하는 멜로디를 들으며 이렇게 마음이 맑아진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아는 이 아티스트를 꼭 닮은, 세월이 흘러도 착한 소년으로 머무를 것 같은 따뜻한 선율들입니다.”
<스윗소로우 성진환>
“진심이 느껴지는 연주가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하게 말을 걸어주는 친구처럼 다가오는 앨범입니다.”
<신화 이민우>
"개인적으로 이런 음악들이 좀 더 많이 선보였으면 하며, 다음 앨범 작업에는 나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었으면 감사하겠다.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돈 스파이크>
“그는 팝과 재즈의 두 감성의 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친근하게 재즈를 설명하는듯한 그의 음반은 한국 재즈계가 기다려왔던 단비와도 같은 음악이다.”
<권태은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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