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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계절이 아니라 거리(Distance)다.”

겨울의 끝에서 라일락 향기가 코끝에 닿기까지의 거리,
그리고 잊고 있던 설렘이 맥박으로 바뀌는 시간의 거리.

〈이젠 저젠, 봄!〉은 보이지 않는 봄의 기운을 향기의 등고선으로 그려낸 음악적 지도이며,
또한 그 거리를 건너게 하고, 그 지도를 따라 걷게 하는 작은 봄 캐롤입니다.
이 곡은 기다림 끝에 마침내 당도할 계절을 부르는 주문이자, 도착한 계절을 환영하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이 향기의 지도를 따라 걷기만 하면 됩니다.
길의 끝에는 반드시 당신의 두근거림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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