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때때로 많은 조심을 데려옵니다.괜히 말이 길어질까 한 번 더 삼키고,작은 표정 하나에도 마음을 고르게 됩니다.그렇게 서로를 아끼는 동안전하지 못한 말들은 조용히 마음 안에 쌓여갑니다.‘조심의 무게’는 너무 아껴서 더 조심해졌던 마음,그리고 그 조심이 끝내 서로를 멀어지게 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말보다 먼저 삼켜졌던 마음들과 끝내 건네지 못한 말들을 이 노래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