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리 노래 만들었어, 들어봐"
그가 만들어 준 멜로디는 지금도 귓가에 맴돌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를 만날 수 없다.
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기억,
괜찮은 척 일상을 살아가지만 문득 스쳐 가는 그의 표정과 말투,
그리고 함께했던 시간들이 다시 마음을 흔든다.
'혼자 쓰는 우리 이야기'는 이별 후에도 끝내 지워지지 않는 감정의 잔상을 담아낸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재즈 스타일의 반주가 어우러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전주의 시그니처 멜로디를 2절에서도 반복하는 구성을 통해,
그의 멜로디가 여전히 귓가에 맴도는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 심수봉의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인
색소포니스트 문스톤이 참여하여 깊이 있는 색소폰 선율을 더했다.
그의 연주는 곡 전반에 짙은 여운을 남기며, 이별의 그리움과 애절한 정서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