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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We're Gone

Artist

New Blue Death (뉴 블루 데쓰)

Release

15. 5. 28.

Format

Album

01 / Before We're Gone
02 / Big City Dreaming
03 / Room Sound

NEW BLUE DEATH는 2013년 서울에서 탄생하였다. 북미부터 유럽까지 다양한 나라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NEW BLUE DEATH는 ‘2013년의 숨겨진 걸작’이란 찬사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각종 공연을 펼치며, 다국적 밴드라는 이름 하에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투어와 같은 스케쥴을 소화해내며 국제적으로도 밴드 알리기에 앞장섰다. 같은 해, NEW BLUE DEATH는 대한민국 밴드라면 영광의 자리라고 여길 수 있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밴드를 결성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국내 ‘외국인 밴드’로서 다채로운 활동 중이다.

밴드의 영구적인 망명이라는 이미지에서 비롯된 ‘BEFORE WE’RE GONE’ EP는 총 3트랙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곡은 rock-and-roll 기반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낯선 부분 또한 존재한다. 3트랙 모두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직설적인 마인드를 노래에 담아내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 NEW BLUE DEATH라는 밴드는 타지에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밴드이다. ‘BEFORE WE’RE GONE’이라는 앨범의 영감은 다름 아닌 서울의 비이상적인 문화와 경관에서부터 유래한다. NEW BLUE DEATH의 소리는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밴드의 영감의 원천은 가히 방대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인디 락의 모습과 더불어, 오밀조밀한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 오르간, 남녀 보컬 사운드가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