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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EXY PARTY DRESS

Artist

에이프릴세컨드 (April 2nd)

Release

16. 5. 18.

Format

Album

01 / Hold me tight
02 / Bring it up
03 / Do you wanna
04 / 말해줘요
05 / 말을 걸어볼까
06 / April dream
07 / 엄빠
08 / 만월
09 / Amy
10 / Baby baby (acoustic ver.)
11 / 학교

스타일리시 신스락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정규 2집 [SUPER SEXY PARTY DRESS]로 돌아왔다. 2016년 1월 MBC '한번 더 해피엔딩' OST '독보적으로 아름답소'를 시작으로 그린플러그드 숨 앨범 '분홍돌고래', 그리고 tvN '기억' 오프닝 OST 'More than a memory'까지 쉼 없이 달리며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에이프릴 세컨드. 그들은 이번 정규 앨범에 8,90년 대의 정취를 담은 댄스/신스팝과 어쿠스틱 팝, 디스코 리듬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한 음색의 보컬, 독보적인 기타 리프, 빛나는 신스와 감각적인 사운드 역시 여전하다. ‘Bring it up’과 ‘April dream’은 SM/쟈니스 등과 작업했던 스웨덴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다비드 프렘베리(David Fremberg)가 공동 작곡으로, 마지막 트랙 ‘학교’는 부활의 김태원이 작곡/작사로 밴드를 든든히 지원했다.

[SUPER SEXY PARTY DRESS]엔 반짝이는 위트와 설렘, 여유로운 낙관과 솔직한 민낯이 동시에 존재한다. 사랑에 빠진 짜릿한 순간을 담은 '말을 걸어볼까', 센스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Do you wanna', 오랜 친구들에게 건넨 편지와 같은 'April Dream',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Amy', '문득 어느 날'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엄빠' 등 각각의 트랙들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어조로 일상을 관통한다. 에이프릴 세컨드의 음악은 환호 받아 마땅한 청춘을 위한 유쾌한 찬가와 같다. 듣는 이로 하여금 현실의 무거운 겉옷은 구석에 몰아 두고, 무대 한가운데서 음악에 취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