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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도중모의 첫 더블싱글 <Alien Party>는 클래식 록과 메탈의 조합, 캐치하고 그루비한 리프와 강렬한 기타솔로로 록 팬들의 기타에 대한 욕망을 자극하는 앨범입니다. 기타와 베이스를 도중모가 직접 모두 연주했고, 드럼은 메탈코어 밴드 Day of Mourning 드러머 여현준이 피처링하여 화려하고 타이트한 플레이로 곡을 더 멋지게 장식해주었습니다. 믹스와 마스터링은 스튜디오 Summery Track Studio 에서 진행되었고, 엔지니어는 술탄 오브 디스코의 기타리스트 홍현기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밴드 Abuse Machine과 기타리스트 도중모로서의 활동, 많이 기대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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