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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ies

Artist

New Blue Death (뉴 블루 데쓰)

Release

16. 3. 28.

Format

Album

01 / Bodies
02 / Night Ripper
03 / North Sydney
04 / Catatonic

독일의 크라우트 락, 개러지 락, 그리고 팝과 90년 대 R&B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EP는 뉴 블루 데쓰가 이제까지 발매한 음악 중 가장 강렬하다. EP 제목과 동명인 첫번째 트랙 ‘Bodies’는 8분 여 동안 촘촘하고도 정밀한 음의 구조물 속에 청자를 가둔다. 뉴 블루 데쓰의 기타리스트 이튼 워델이 이번 EP의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 그들의 소리와 비전을 더욱 견고하게 묶어냈다.
한국에 머무는 이방인들이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변화를 앞두고 뉴 블루 데쓰는 스스로 막을 내렸다. 뉴 블루 데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담아낸 듯한 이번 EP는 그들의 음악을 사랑해온 리스너들의 아쉬움을 위로해줄 묵직한 작별인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