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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 DELANNO

Artist

크리스 델라뇨(Cris Delanno)

Release

06. 7. 31.

Format

Album

01 / Canoeiro
02 / Just the Two of Us ... Grover Washington Jr.의 오리지널
03 / Bem Longe
04 / Me Liga
05 / Consolacao
06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Queen의 오리지널곡
07 / Previsao
08 / Gaiolas Abertas
09 / Receita de Samba
10 / Brasil Precisa Balancar
11 / We've Only Just Begun ... The Carpenters의 오리지널곡 리메이크
12 / O Ronco da Cuica

브라질리언 라운지 그룹 'Bossacucanova' 출신의 보컬리스트 크리스 델라뇨 (Cris Delanno)
퀸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카펜터스의 'We've Only Just Begun'등을

보사노바로 소화한 대중적 보사노바 앨범 "Cris Delanno"



이번에 발매되는 셀프 타이틀 앨범 "Cris Delanno"는 그녀의 최신 솔로 앨범이다. 이 앨범의 프로듀스는

바로 Bossacucanova의 키보디스트인 Alexandre Moreira가 맡았으며, 그 외에도 앨범 곳곳에서

밴드의 영향과 흔적을 찾아볼 수가 있다.
물론 이 앨범은 재즈와 보사노바 스타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는 고전에서 최신까지,

브라질에서 미국적인 스타일까지, 보사노바에서 라운지 일렉트릭 뮤직까지를 모두 커버하며

그녀의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의 앨범

"Winelight"에 실렸던 80년대의 히트곡 'Just The Two Of Us', 퀸의 공전의 히트곡이었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카펜터스(Carpenters)의 고전인 'We've Only Just Begun'등의 리메이크 곡에서 그녀의 미국적 음악 성향을 읽을 수 있다.

크리스 델라뇨의 독특한 창법과 목소리는 그녀를 이 시대 브라질의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 3걸중 한 사람으로 올려놓았다.

그녀의 음악은 재즈와 보사노바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 범위가 어디까지 넓혀질지는 가늠하기 힘들다. 클래식에서부터 현대적 라운지 일렉트릭 뮤직에까지 아우르는 크리스 델라뇨의 보컬이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추구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