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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t

Artist

토키 아사코

Release

05. 9. 6.

Format

Album

01 / Romantic (ロマンチック ; 아사히 TV 아침프로그램 'ASAICHI-YAJIUMA' 오프닝송)
02 / My Favorite Thing (私のお?に入り)
03 / Magic of Weekend (ウィ?クエンドの手品)
04 / Under Surveillance
05 / Yuugureyo (夕暮れよ)
06 / A Planetarium (プラネタリウム ; SBS TV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에서 공연한 곡)
07 / Takin' It Slow
08 / Blue Bird (ブル??バ?ド)
09 / It's a Short Life (여성의류 '지쎈' 광고 배경음악)

성황리에 진행된 2006년 3월의 두번째 내한 프로모션 활동(3월 6,16,17일)과 매진사례를 기록한 전 일본 Blue Note 투어 이후, 일본과 한국 내에서 크로스오버 재즈싱어로서 확실하게 위상이 배가된 토키 아사코(Toki Asako)!!

그녀의 맑은 보컬의 매력을 백분 감상할 수 있는 일본어 오리지널 앨범 "DEBUT"

TV 아사히 아침 프로그램 'ASAICHI-YAJIUMA'오프닝송 , "Romantic"
여성의류 '지쎈' 광고 배경음악 "It's a short life" 수록!!!



토키 아사코(Toki Asako)가 그녀의 두번째 국내 라이센스 작품 "Debut"를 들고 다시 한국 팬들을 찾게 되었다. 이번에는 그야말로 일본어로 가창되어진 일본어 오리지널 앨범, 곧 제이팝 데뷔앨범을 들고서 말이다. 재즈 스탠다드를 리메이크하고 있는 일련의 시리즈인 "Standards"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하늘하늘한 목소리는 제이팝 앨범에서도 여전히 그 귀여움과 여유로움을 뽐내고 있으며, 우리들에게 연인과 다정한 친구의 이미지로 살포시 다가오고 있다. 일본 내에서도 아이튠스(i-Tunes)를 비롯한 디지털 사이드에서 빠른 상승세를 보여 앨범 발매와 거의 동시에 각종 재즈차트에서 3위권 내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04년도와 마찬가지로 2005년도 말의 겨울도 오사카, 칸사이 등의 블루노트를 비롯한 투어에서 여러 차례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작품집이 되고 있다. 국내 발매에 앞서 최근 광고음악으로도 높은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으며, 2006년 3월 발매와 함께 다시 한번 더 내한해 국내 팬들과 더욱 살가운 만남의 현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봄부터 약 6개월동안의 작업기간을 거쳐 제작된 그녀의 제이팝 데뷔앨범인 "Debut"는 마치 그녀 자신의 이력서 같은 포트폴리오로서 기획되고 완성된 작품집이다. 특히 많은 트랙의 작곡과 피아노 키보드 세션에 참여한 오오이시 마나부(그의 크레딧은 "Standards"시리즈에서도 줄기차게 발견할 수 있다)와, 그리고 편곡에 참여한 크리야 마코토의 역할이 상당히 막중하게 부여된 앨범이며, 그녀의 보컬의 특색을 잘 음악적으로 끄집어내는데 이 두사람의 역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음반이다. 그리고, 마치 증명사진처럼 화면 앞을 응시하는 모노톤의 자켓으로 꾸며진 이 앨범의 여러 레코딩들엔, 국내에도 많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일본 클럽음악계의 수많은 지우들이 참여한 우정의 현장들이 여러 차례 농축돼 있음을 발견케 된다. 우선 타이틀곡으로 멋진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1번 트랙 "Romantic"은 그룹 키린지(Kirinji)의 리더인 호리고메 타카키가 작곡을 한 넘버이며(현재 일본의 TV 아사히 아침프로그램인 "saichi-Yajiuma"의 오프닝송이기도 하다), 지난 10월 첫 방문 때 몇몇 라디오 방송을 통해 미리 라이브로 선보인 바 있는 "It's a Short Life"는 국내에도 두 장의 라이센스 앨범을 발표한 바 있는 노나 리버스(Nona Reeves)의 니시데라 고토가 작곡한 곡으로 우선 필청을 권하는 곡들이다. 그리고 영어가사로 소화된 그 외의 넘버인 "Under Surveillance", "Takin' It Slow"는 일본어로 된 트랙들에 아직 익숙치 못한 일반 팝팬들에게 충분히 익숙할 만한 곡들로서 권하고 싶다(호리고메 타카키와 니시데라 고토의 참여는 그들이 토키 아사코가 매니져를 맡고 있는 인디즈 음악인들의 아마츄어 야구팀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이뤄졌다는 얘기가 있다). 일본어로 녹음된 그 밖의 곡들에선 백밴드의 즉흥연주와 어우러진 토키 아사코의 청아한 보컬을 여럿 감상할 수 있는데, 특히 문학을 전공한 그녀의 글솜씨가 배어있는 "プラネタリウム(A Planetarium) ; 오츠카 아이의 곡과는 동명이곡"과 오쿠다 작곡의 "ブル??バ?ド(Blue Bird)" 등은 특히 그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면에서 무엇보다 발군이라 할 수 있는 넘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