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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Shoes

Artist

플랫슈즈 (Flat Shoes)

Release

15. 3. 9.

Format

Digtal

01 / 어쩌면
02 / Flat Shoes(Band Ver.)
03 / 짝사랑
04 / Flat Shoes(Acoustic Ver.)

이번 앨범은 작곡가 조영재가 만든 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멤버들이 말하는 앨범의 공통점은 '공감'이다. 스무 살에 느꼈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사랑에 대한 풋풋한 감성들이 펑크, 모던록, 힙합의 요소들 위에 자유롭게 어우러져 있다.
곡마다 편곡적인 부분에서 멤버의 참여도를 다르게 하여 앨범의 일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상당히 완성도 있는 곡들이 만들어졌다.
클래식 오케스트라 처럼 밴드 또한 'Classic'화 되어 가는 것 같지만, 비틀즈의 도시 리버풀에서 Sond City 페스티벌을 관람 후 확신한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의 힘과 매력을 밴드 플랫슈즈(Flat Shoes)는 앞으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1. 어쩌면
모던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공간감 있는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20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감정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2. Flat Shoes(Band Ver.) / 4. Flat Shoes(Acoustic Ver.)
키 작은 자신을 위해 낮은 신발을 신어주는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로 각각 밴드버전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편곡에 따라 유려하게 변화하는 밴드의 장점을 잘 살린 곡이다.

3. 짝사랑
트리오(어쿠스틱 기타, 드럼, 베이스)로 구성된 깔끔한 사운드를 지향하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짝사랑에 대한 경험을 익살스런 가사를 통해 부끄럽게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