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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Hours

Artist

하프비(Halfby)

Release

06. 8. 9.

Format

Album

01 / Double Traveling
02 / Mary Mary
03 / Bring it Back (the 1st single) ... 3D online game GROOVE PARTY title track
04 / Man & Air
05 / Bathrobe
06 / Flicker Song
07 / Rodeo Machine
08 / Girls at Bass School
09 / West Jungle March
10 / Coro Coro Sound System
11 / Daddy is High
12 / Soulful Lover Puppy
13 / Your Address … bonus for Korea only
14 / Stroll of Stag Beetle (demo inst.) … bonus for Korea only

선배 뮤지션 Fantastic Plastic Machine와 고니시 야스하루(ex-Pizzicato 5)의 극찬을 받으며 2005년도 타워 레코드 인디즈 챠트 No.2를 기록한 하프비(HALFBY/a.k.a 다카하시 타카히로)의 신보 “GREEN HOURS”

하프비, 8월 26일 세컨드 로열 레이블 파티 참여차 내한!!!

“끊임없이 넘쳐 나오는 아이디어를 주어담은,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통쾌한 신작!”, “브레이크 비트를 주축으로,

펑키에 락이나 재즈, 보사노바에 심지어 칼립소까지,…수많은 샘플링 소스가 합쳐진 타카하시 타카하로의 솔로 유니트”,

“마치 디즈니랜드의 판타지와 아사쿠사의 꽃가게 같은 소품들에, 게다가 온 세상의 매력적인 풍경을 믹서로 갈아서 만든

최상의 드림 드링크같은,…맛있고도, 정말 멋진 앨범!!!” 이상은 이번 하프비(HALFBY)의 두번째 앨범이자 신작인

“Green Hours”에 대한 음악선배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들을 종합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특정장르에 빠진 경험도 없고, 원래 음악의 듣는 방법이 몹시 잡다했었어요. 락도, 재즈도, 사운드 트랙도,

힙합도 뭐든지 듣는 편이었죠. 저는 DJ도 합니다만, 소리를 만드는 일도 DJ도 같아서 보다 이 점에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죠.

하우스 뮤직만의 앨범이나 힙합만의 소리를 만드는 것 따위는 시시하다고 생각들어요.” 바로 이 앨범을 제작하면서

하프비가 피력한 그의 소감이다. 자신의 감각으로 여러가지 타입의 음악의 재미있는 부분을 편집해,

자신 속에 가지고 있는 하프비(Halfby)만의 느낌을 리얼하게 소리로 표현하고 싶다고 하는 소망을 구체화시킨 게

바로 이번 앨범 “Green Hours”인데, 이로 인해 드럼 브레이크의 토대 위에서 재즈, 일렉트로닉스 등

다채로운 음악 본질의 센스가 멋지게 어우러진 그야말로 진짜 럭셔리한 앨범이 탄생된 셈이다.
근육질이 풍겨지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힙합넘버 Bring It Back은 그가 도저히 일본의 클럽뮤직 아티스트인지

분간이 안 들 정도의 미국적인 감성을 드러내고 있고(2006년 여름 한국의 3D Online 게임 프로그램인

“GROOVE PARTY”의 오프닝 곡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약간은 우울한 클럽 재즈넘버 Bathrobe나,

멋진 브레이크 비트로 매료 시키는 필살기의 드럼 브레이크 Rodeo Machine과, 해피하면서도 어쿠스틱적인 연주곡에,

전편에 걸쳐서 1분의 빈틈도 없는 마무리짓는 엔딩트랙 Soulful Lover Puppy에 이르기까지….

수십분간 천재 올라운드 클럽뮤직 플레이어 하프비(Halfby)가 토해내는 신세대 음악의 향연은

날좋은 외출 분위기에 자연스레 편승될 수 있는 Portable Happy Melody가 가득 차 있는 작품집이라고 할 수 있다

(오죽했으면 선배들인 FPM과 고니시 상이 “이제, 어쨌든 여러분은 최고를 잡았다!”고 열변을 토했을까?).

이제 일본의 클럽음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하프비(Halfby)라는 이름은 중요한 미래형 명제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