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ISM

Artist

정의근(Jung Euikeun)

Release

22. 6. 17.

Format

Digital

1. IANISM
2. No More, No Less
3.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4. My Granny
5. Song For Rachel
6. Relax Even When You’re Tired
7. 부산가고 싶은 마음에...(Busan On My Mind)

이번 저의 정규 첫 앨범 [IANISM]은 앨범 전체의 곡이 가족과 제 자신이 주제입니다.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애를 담았습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더딘 일상 회복으로 어려움과 고통이 많을 분들에게 저의 음악이 조금이나마 위안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IANISM
조카 “정이안”이 태어났을 때 삼촌으로써 기쁜 마음에 쓴 곡입니다. 이안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했으면 하는 주술적인 의미를 담아 이안이의 영어 이름에 ~ISM을 붙여 제목을 만들었습니다. 스트레이트한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기타의 멜로디컬한 즉흥연주가 기승전결을 이루며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합니다.

2. No More, No Less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모든 공연들이 연이어 취소되며 실의에 빠졌을 때 만든 곡 입니다. 이번 앨범의 곡들이 대체로 긴 반면 이 곡은 16마디로만 구성되었습니다. 국악의 리듬적 요소인 2박 3연음의 리듬으로 시작되는 기타 인트로가 특징적입니다. 멜로디가 긴장과 이완이 반복하며 그루비한 스윙 리듬이 흥을 더합니다. 기타와 피아노의 타이트한 즉흥연주가 압권입니다.

3.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그래도 모두 일상을 회복하며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오리란 기대를 갖고 만든 곡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항상 말씀 하십니다. 다 잘 될거라고~~!!!!!

4. My Granny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 할머니와의 좋았던 추억과 그 추억을 기리는 곡으로써,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입니다.

5. Song For Rachel
중2 병에 걸린 저의 큰 조카 “정다빈”을 위해 만든 곡입니다. 신나는 펑키 리듬에 재즈의 중요한 요소인 즉흥연주를 가미해 극적인 효과를 연출한 곡입니다.

6. Relax Even When You’re Tired
과거 어느 날 살인적인 스케쥴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 만든 곡입니다. 일이 급하더라도 피곤할 땐 여유를 가지고 쉬는 것도 좋은 거라는 누군가의 교훈적 얘기를 듣고 작곡한 곡으로써, 전통적인 32마디의 재즈곡이며 스트레이트한 리듬과 그루비한 스윙리듬이 교차되는 것이 특징인 곡입니다.

7. 부산가고 싶은 마음에...(Busan On My Mind)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고향으로의 방문조차 조심스러울 때 나이드신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이 그리운 마음에 만든 곡입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잔잔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Credit]

Composed by 정의근
Arranged by 정의근

Executive Producer 정의근, 윤은석
Music Producer 정의근, 송지훈, 윤은석
Recording Gig Studio “이용문” & Studio One “윤은석”
Mixed by 윤은석 at Studio One
Mastered by윤은석 at Studio One

Guitar 정의근
Bass리제임스(2,3,4,5,6,7 Track), 송지훈(1 Track)
Piano & Keyboard 송지훈
Drums 주화준(2,3,4,6 Track), 윤은석(1,5,7 track)
Percussion 윤은석

Album Cover Designed by Magic Flute(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