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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Summer Blue, Pt.3〉는
늦여름의 로맨스를 따라온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늦었지만 다시 이어진 마음을 담담한 대화처럼 풀어낸 듀엣 트랙이다.

아무 일 없던 하루가 다시 이어지고,
조금 늦었지만 결국 닿은 마음들이
조심스러운 대화로 마주 앉는다.

파트 1이 첫 만남의 설렘을,
파트 2가 말하지 못한 고백을 그렸다면,
파트 3는 끝난 줄 알았던 계절과 감정이
다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듀엣 트랙이다.

서로의 망설임과 기다림을 지나
“늦지 않았다”는 확인에 닿는 이 곡은,
조용하지만 따듯한 재회의 온도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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