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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만 같은 한마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때문에 슬퍼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때론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를 기쁘게 한다.
지금의 아픈 일들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리고 때론 아무것도 아니라고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것도 아니야”

작사, 작곡, 편곡: 최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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