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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곡가 SLPO의 데뷔곡 [The Pianist] 이다.

오케스트라 기반의 악기 편성과 밴드세션이 만나 밴드 음악인지 뉴에이지 음악인지 모를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주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특이한 송폼은 영화음악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SLPO는 송폼과 악기편성에 구애받지 않고, 현실과 상상, 감상을 영화로 삼는 사운드트랙을 만드는 아티스트이다. 이 곡을 들은 사람들이
현실에서 영화의 주인공이 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곡은 작곡가가 과거를 극복하기 위해 쓴 곡이자, 이제는 자신과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헌정곡이다.
6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제는 피아니스트 라는 꿈을 접은 작곡가는, 과거의 추억과 꿈, 기억을 딛고, 이 곡을 통해 앞으로 나아간다.
아득히 먼 평행세계에서 자신은, 피아니스트가 되어 이러한 곡을 연주하지 않았을까...


[Credits]

Composed by SLPO
Midi Programed by SLPO
Mixed by SLPO
Mastered by 신수민 @ SONICKOREA


Bass by 배성우


Artwork by Ch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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