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Close
< Back
WE
Artist
최규열
Release
22. 6. 23.
Format
Digital
01. WE
너와 나,
너와 난 너와 날 기다렸던 것처럼
비로소 우리가 되었다.
작사, 작곡, 편곡 : 최규열
bottom of page